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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영향의 발전과 엘리트스포츠 선수 및 일반인의 건강증진을 연구합니다. (사)한국운동영양학회 Korean Society for Exercise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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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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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25.01
2025년 제1회 한국미국사학회 법인정기총회 공지 사단법인한국미국사학회정기총회공지 사단법인한국미국사학회의 2025년 2월정기총회개최를아래와같이통지합니다.- 아  래 -◎ 일시:202년 2월 20일(화),17:00~18:00◎ 장소: 동국대학교혜화관 3층미래융합세미나실사단법인의무규정에따라동계전국학술대회직후정기총회를개최하여예산과결산및사업계획서를보고하고승인받고자합니다. 승인받은내용은기한내서울시교육청에통보하도록하겠습니다.회원여러분의많은참석부탁드리며궁금하신사항이있으면언제든지사단법인사무국장(오영인,010-5577-8479)에게문의해주시기바랍니다.참석불가능한경우 위임장제출혹시라도정기총회에참석이불가능한회원분들은 반드시 첨부한위임장에의무작성사항을입력하시고 서명혹은기명날인하신후 사무국장에게이메일(amhistory@gmail.com)로보내주시기바랍니다. 위임장은 스캔을하거나 PDF 파일로만들어이메일첨부파일로 보내주셔야합니다. 기한은 2월 16일(일)까지입니다.지난정기총회때위임장에서명을하지않고보내주신분들이다수있어이중의작업을해야하는번거로움이있었습니다. 회원분들의양해와협조부탁드립니다.- 정기총회순서 -1. 성원보고2. 개회선언3. 개회사4. 경과보고5. 재무보고6. 감사보고7. 안건토의8. 공지사항9. 폐회선언  2025년 1월 14일 사단법인 한국미국사학회이사장양홍석 (직인생략)
142025.01
2025년 제65회 한국미국사학회 동계 전국학술대회 공지 2025년제65회한국미국사학회동계전국학술대회  한국미국사학회회원여러분께한국미국사학회는 2025년 2월 20일 <전쟁이만든미국, 종전이만든세계(TheUnitedStatesandtheWorldAftertheWorldWarII)>를주제로제65회전국학술대회를개최합니다.◎ 주제: 전쟁이만든미국, 종전이만든세계(TheUnitedStatesandtheWorldAftertheWorldWarII)◎ 주최: 한국미국사학회, 동국대학교동국역사문화연구소◎ 일시:2025년 2월 20일(화)10:00-18:00◎ 장소: 동국대학교혜화관 3층미래융합세미나실 [제65회전국학술대회 세부일정]  등록및개회 10:00-10:10 1부: 학문후속세대 10:10-10:30 제1차세계대전과듀보이스의인종전략발표: 김민석(충북대) 10:30-10:50 전후미국의군사원조정책비교 –그리스와한국을중심으로–발표: 박상혁(육사) 10:50-11:10 뉴욕의미술파리로가다:1950년대초 MoMA와르네다논코트발표: 김민주(이화여대) 11:10-11:40 1부종합토론 - 좌장: 공혜정(건양대) 11:40-1:00pm 점심식사 (교내교직원식당예정)  2부 : 전쟁이만든미국 1:00-1:40 기조발표김정욱(인천대)2차세계대전은 ‘좋은전쟁’인가? – 연속성과단절성의개념을통해본전쟁 1:40-2:00 2차대전기유대계미국인과일본계미국인의반파시즘문화발표: 권은혜(한성대) 2:00-2:20 필리핀루존과타이완: 미국의태평양전쟁전략의선택과그여파발표: 심호섭(육사) 2:20-2:40 미국무부의전후동아시아질서구상 – 스탠리 K. 혼백의문서를중심으로발표: 안재익(동북아역사재단) 2:40-3:30 2부종합토론 - 좌장: 이주영(인하대)  3:30-3:50 중간휴식 3부 : 전후미국이만든세계 3:50-4:10 제 2차세계대전이후미국의냉전정책형성과 ACVAFS의역할연구발표: 한봉석(부경대) 4:10-4:30 냉전시기미국의대동남아시아정책의특징과한계발표: 현시내(서강대) 4:30-4:50 제2차세계대전기미국의무기대여법지원을둘러싼탈소련이후러시아의학계및사회의논쟁발표: 류한수(상명대) 4:50-5:40 3부종합토론 - 좌장: 김일년(이화여대) 5:40-6:00 총회학회 연회비납부부탁학회연회비를납부해주신회원분들께감사드리며아직미납중이신회원분들의적극적인협조와도움을요청합니다. 연회비는전임교원 10만원, 비전임교원 5만원, 대학원생 1만원입니다. 연회비납부를위한계좌번호는카카오뱅크 3333-28-2185445, 예금주는재무이사이현주입니다.학술대회등과관련하여궁금하신점이있으시다면언제든지총무이사 (오영인 010-5577-8479)에게연락주시기바랍니다.감사합니다. 
142025.01
2025년 한국서양사학회 전국학술대회 발표자 공모 한국서양사학회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한국서양사학회에서는 2025년 5월 31일(토)~6월 1일(일) 국립안동대학교에서제28회전국학술대회를개최할예정입니다.  이번학술대회는 “국가와인문학(가제)”이라는주제로 안동대학교글로컬사업단과공동으로개최합니다. 이자리에서 인문학에대한국가의후원과억압그리고활용의역사를다루는자리를마련해보고자합니다.해당주제에관심을갖고계신회원님들께서는발표를원하시는분은 12월 30일(월)까지연구이사 신동규에게이메일(jajusdk@naver.com)로 발표를신청해주시기바랍니다. 발표신청시제목과함께간단하게요지를설명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공동학술대회주제에관한자세한것은아래의취지문을참조해주십시오.  ■ 향후추진일정(변경가능) 2024년 12월 30일: 발표자및토론자확정2025년 05월 25일: 발표문제출2025년 06월 01일~02일: 학술대회  한국서양사학회운영위원회 <취지문>  제28회한국서양사학회전국학술대회 일시:2025년 5월 31일(토)~6월 1일(일)장소: 안동대학교주제: 국가와인문학(가제) 한국사회는학령인구감소로유래없는대학의위기에직면했다. 정부는이문제를타개하기위한재정지원사업을펼치고있으나, 학문분과의구조조정으로인해인문학의미래는오히려암울하기만하다. 역사적으로국가는학문을지원함으로써통치체제를정비했으며, 한편으로는지식인을관리하고억압함으로써권력구조를공고하게유지해왔다. 카롤링거르네상스에서현대의신자유주의적대학개혁까지국가는끊임없이학문과지식생산체계에간섭했다. 이에인문학및역사교육에서국가의후원과억압의역사를살펴보고, 오늘날우리의현실을되짚어보고자한다. ‘국가와인문학’과관련된주제의예는다음과같다. - 중세~현대지식과통치의관계및국가의교육제도활용- 인문학교육및역사교육에대한국가의개입- 교육체제에대한저항과교육개혁    ---------------------------------------------------------------------한국서양사학회TheKoreanSocietyforWesternHistory04763서울특별시성동구왕십리로222(사근동)한양대학교인문관429호Tel:02-2220-0787E-mail:(일반사무) western_history@daum.net (논문투고및심사) kswh.editori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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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25.01
2025년 제65회 한국미국사학회 동계 전국학술대회 취지문 [제65회전국학술대회취지문]이번한국미국사학회동계전국학술대회는제2차세계대전종전 80주년을기념하며 “전쟁이만든미국, 종전이만든세계”라는주제로진행하고자한다. 제2차세계대전은그규모와강도, 범위, 그리고물적·인적손실등에서가히인류역사상최대·최악의전쟁이었다. 그리하여승전국과패전국을막론하고전쟁으로인한파괴와희생이전쟁으로얻는이익과보상을훨씬넘어선다는교훈을보여주었다.2차대전은또한미국역사의중대한분수령이자세계사의중요한변곡점으로서미국과세계의정치·군사·경제체제와국제관계, 사회·문화에엄청난변화를가져왔다.전쟁은미국이대공황을종식하고향후 30여년간 ‘황금시대’를구가할수있도록해주었고, 기존의젠더적·인종적편견과차별을완화할수있는기회를제공하는가하면새로운문제점을낳기도했으며, 소비주의가미국적생활양식의강력한특징중하나가되는주요한계기가되기도하였다. 또한미국의안보관과외교정책의기조에도대전환이일어났다. 전쟁은대대적인위기에빠졌던자본주의와자유주의를기사회생시켰지만, 군인보다훨씬더많은민간인이희생되었고거대한난민이발생하였으며인류는이제핵전쟁의위협속에서지속적으로불확실한미래를맞게되었다. 또한 2차대전은한반도를포함한 20세기후반기세계의질서를뒤바꾸었으며, 종전이후에도그리스, 팔레스타인, 인도차이나, 중국등지에서는내전이벌어지거나민족집단간갈등과충돌이고조되면서여전히평화가회복되지못하였다. 전쟁으로미국이세계적패권을얻었다면, 종전으로미국은그패권을적극적으로행사하며확장을시도하였다고할수있다. 역사가들은전후에발생한또다른종류의세계전쟁이라고할수있는냉전체제의형성과변화, 유럽식민제국의해체와탈식민화, 제3세계의대두, 유럽통합운동의전개속에서미국이수행한역할, 그리고미국이패권을확보하고행사한방식에대하여끊임없이질문을던지고논의를계속해오고있다.‘제2차세계대전은미국의사회와국가를어떻게변화시켰고, 종전후미국과세계는어떻게달라졌는가?’2025년미국사학회동계학술대회는전쟁의정치·외교사와군사사를비롯하여경제사, 과학기술사, 의료사, 사회사, 문화사, 사상사, 그리고생태환경사등전쟁과그여파를다각도로조명하고심층적으로분석하는역사적연구와성찰의장을마련해보고자한다. 이와더불어배타적이익을추구하는국민국가간파멸적경쟁으로인한전쟁을방지하기위해서지역적협력과통합, 그리고국제적연대를통하여새로운국제관계의패러다임을모색하고평화를지향해온흐름에대해서도역사적관심과현재적고민을나누고자한다. 연구자여러분들의많은관심과참여를부탁드린다.
292024.02
제64회 미국사학회 하계 전국학술대회 취지문 주제:원주민의역사,원주민이만든역사[ReconsideringNativeAmericanHistory,RemakingAmericanHistory]  북미원주민의역사는지금으로부터3만년전그들이처음아메리카대륙으로건너오면서시작되었지만,그들에관한역사학적기록은약5백년전유럽인이최초로그곳에들어오면서시작되었다.바로이사실로부터원주민역사에내재한본질적인긴장이시작되었다.유럽인들은그들이“발견”한“신세계”에서원래살고있던사람들의땅과목숨을빼앗는동시에원주민이수만년동안형성해온다양한언어와문화,사상,정치,외교,사회,제도를모두자신에게유리한방식으로해석했다.이로써원주민역사에대한일종의지배적서사(masternarrative)가탄생했다.이서사의핵심에는원주민들이어떻게근대화에실패했고,따라서왜필연적으로유럽인에게패배할수밖에없었는지에관한주장이담겨있었다.반세기전,한무리의역사가들이이러한서사에도전장을내밀었다.통칭신(新)인디언사(newIndianhistory)라고불리는이흐름을거치며원주민을후진적존재로,그들의역할을그저광대한프런티어앞에놓인장애물로,그들의다양한활동을동화와절멸의이분법으로단순화하는인식은사라져갔다.대신원주민들은노예제에서부터민권운동까지,젠더와인종개념의형성에서부터미국의세계적패권에이르기까지,미국사의모든국면에서중요한흔적을남겼던역사적행위자로복원되었다.이러한변화와함께다른미국사영역에서도일명“원주민으로의전환(indigenousturn)”이나타나대륙사(continentalhistory),정착민식민주의(settlercolonialism),국경학(borderlandsstudies)등원주민의존재를미국역사전개의중요한주체로복원하는연구성과가쏟아졌다.2024년8월,한국미국사학회는북미원주민의역사를다각도로조망하는전국학술대회를개최한다.한편으로이는우리학회가가지고있는학술적역량을나누는자리이다.이기회를통해우리는원주민을미국사의배경에서구출해미국다른모든영역과역동적으로상호작용했던역사적주체로복원할것이다.이는인종관계와서부팽창과같은고전적주제들에대한재해석에서부터환경과젠더,건강과의학,교육,기억등새로운분야를개척하는작업까지포괄한다.다른한편으로이번학술대회는한국의미국사연구자들이미국역사학계에통찰력을제공하는장이될것이다.지금까지역사서술에서원주민에대한지배적서사는유럽인들의작품이었고,그에대한도전은주로원주민자신의목소리였다.각자의장점들에도불구하고,이는가해자대피해자의이항대립구도에서벗어날수없었다.이러한상황에서미국사전문가로서내부인이자한국인으로서외부인인우리학회구성원들은원주민에대한오늘날연구지평에또다른시각을제공할적임자일것이다.제64회전국학술대회가지금까지간과되어온원주민역사의여러층위를기존과는다른각도에서논의하는기회가되기를기대한다.  [발표주제예시]  원주민과이주민의관계,서부팽창,레드파워운동,원주민여성,원주민에대한기억과퍼블릭히스토리,원주민질병과의료,시민권,원주민과환경,민속(folklore)과문화,원주민과미디어,주권,원주민과미국정부,원주민정착지의사회및생활환경개혁운동,원주민사회의세대갈등,국경,제국,정착민식민주의,동화와보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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