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한국미국사학회 관리자 메뉴

운동영향의 발전과 엘리트스포츠 선수 및 일반인의 건강증진을 연구합니다. (사)한국운동영양학회 Korean Society for Exercise Nutrition
운동영향의 발전과 엘리트스포츠 선수 및 일반인의 건강증진을 연구합니다. (사)한국운동영양학회 Korean Society for Exercise Nutrition
운동영향의 발전과 엘리트스포츠 선수 및 일반인의 건강증진을 연구합니다. (사)한국운동영양학회 Korean Society for Exercise Nutrition
01 02 03
이전 이후

공지사항

더보기

022025.03
[안내] 『미국사연구』 제61집 논문 투고 한국미국사학회편집위원회입니다. 사단법인한국미국사학회에서발행하는학술등재지 『미국사연구』 제61집에게재할논문을모집합니다.2025년 5월 31일(토) 발간예정인 『미국사연구』 제61집에게재를원하시는회원께서는 2025년 4월 11일(금)까지 논문을투고해주시기바랍니다. 자세한일정및내용은다음과같습니다. - 다음 - 1. 투고□ 제출마감일: 2025년 4월 11일(금요일)□ 발간예정일:2025년 5월 31일(토요일)□ 투고자격: 학회회비를납부한한국미국사학회회원(추후납부가능)□ 논문제출: 한국미국사학회온라인투고시스템(http://www.americanhistory.or.kr) 2. 원고분야: 연구논문, 비평논문, 연구노트, 연구동향(회고와전망포함), 서평, 영화평, 문화비평, 답사기행, 학위논문소개, 기타학회의학술활동에관한글□ 제61집기획논문주제: 전쟁이만든미국, 종전이만든세계(TheUnitedStatesandtheWorldAftertheWorldWarII)□ 일반논문투고도가능 3. 심사료및게재료□ 심사비:4만원□ 게재료: 논문게재가확정될경우논문한편당전임&비전임교원 10만원, 연구비수혜논문 40만원을납부해야하며기준원고분량을초과한논문은초과분량에따라한매당 1천원을추가로납부□ 연구노트, 연구동향(회고와전망포함), 서평, 영화평, 문화비평, 답사기행, 학위논문소개의경우게재료를납부하지않음□ 게재료납부은행계좌: 하나은행 사단법인한국미국사학회 286-910015-70304 4. 원고분량□ 200자원고지 150매이내 5. 유의사항□ 원고는반드시 아래한글 2007 버전이상으로작성해주십시오.□『미국사연구』의 발간및편집규정을 준수하여원고를작성제출해주십시오.□ 한글원고의경우논문의국문및영문초록과참고문헌을반드시포함해주십시오.□ 투고원고상에 투고자의소속이나직위관련사항을일체삭제하고제출하여주시기바랍니다. 단, 논문게재시에는교육부훈령제263호에따라논문저자의소속및지위(교수, 강사, 박사후연구원, 학생, 기타)를함께기재합니다.□ 논문을투고하신후 『미국사연구』 편집위원회전용이메일(kjoah1989@gmail.com)로 투고사실을알려주시기바랍니다. 6. 로그인관련□ 학회홈페이지(http://www.americanhistory.or.kr)에접속하신후우측하단에서 ‘로그인’을하십시오. 이때회원이신분들은기존에쓰던아이디사용이가능하지만, 비밀번호는새로운논문투고시스템상에서일괄적으로 ‘000(숫자입니다)’으로설정되어있습니다. 비밀번호수정을원하시면, 일단로그인하신후 ‘회원정보수정’에서변경하시면됩니다. 7. KCI 문헌유사도검사□ 홈페이지하단의 <온라인논문투고및심사>를클릭한후논문을제출하실때투고하실논문의유사도검사를반드시하신후 를함께 업로드해주십시오. 그리고예전처럼 <투고신청서>,<윤리서약서>,<저작권이양동의서>를다운로드받으신후첨부파일로업로드해주시면됩니다. 8. 발간규정개정□『미국사연구』의발간규정이최근에개정되었습니다. 따라서첨부한 발간규정개정본을확인하시고규정에따라논문을작성하여투고해주시기바랍니다. 9. 기타□ 문의사항이있는경우 『미국사연구』 편집위원장이나편집간사에게연락하시기바랍니다.□ 연락처1) 편집위원장: 이찬행,010-8606-8185, chanhaeng@gmail.com2) 편집간사: 박여진,010-9497-5751, kjoah1989@gmail.com
052025.02
한국서양사학회 학술포럼(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동계학술대회 개최 안내) 서강대학교유로메나연구소학술포럼안내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에서는유럽과이슬람(지중해)세계를 통합적시각에서조망하는두차례의 학술포럼을개최합니다.이번포럼에서는유럽사연구자와이슬람세계연구자가각자의연구영역을넘어, 기존연구를성찰하고향후연구방향을모색하는자리를마련하였습니다. 전통적으로각분야의연구는독립적으로이루어져왔으나,이제는기존 연구틀을넘어과거를성찰하고미래를전망하는자리가필요합니다.이에여러동료연구자들께서함께하시어깊이있는논의와발전적인전망을공유해주시기를기대합니다.<유럽과이슬람세계의역사적대화 : 통합적시각의필요성> 학술포럼1- 세부주제이슬람세계연구자에게유럽사가가지는함의- 일시및장소 :2월 10일오후 3시 -6시, 서강대정하상관 610호 학술포럼2- 세부주제유럽사를넘어 : 이슬람(지중해) 세계연구가가져온새로운지평- 일시및장소 :2월 19일오후 3시-6시, 서강대정하상관 610호 *상세한내용은첨부파일을참조해주시기바랍니다.
142025.01
2025년 제1회 한국미국사학회 법인정기총회 공지 사단법인한국미국사학회정기총회공지 사단법인한국미국사학회의 2025년 2월정기총회개최를아래와같이통지합니다.- 아  래 -◎ 일시:202년 2월 20일(화),17:00~18:00◎ 장소: 동국대학교혜화관 3층미래융합세미나실사단법인의무규정에따라동계전국학술대회직후정기총회를개최하여예산과결산및사업계획서를보고하고승인받고자합니다. 승인받은내용은기한내서울시교육청에통보하도록하겠습니다.회원여러분의많은참석부탁드리며궁금하신사항이있으면언제든지사단법인사무국장(오영인,010-5577-8479)에게문의해주시기바랍니다.참석불가능한경우 위임장제출혹시라도정기총회에참석이불가능한회원분들은 반드시 첨부한위임장에의무작성사항을입력하시고 서명혹은기명날인하신후 사무국장에게이메일(amhistory@gmail.com)로보내주시기바랍니다. 위임장은 스캔을하거나 PDF 파일로만들어이메일첨부파일로 보내주셔야합니다. 기한은 2월 16일(일)까지입니다.지난정기총회때위임장에서명을하지않고보내주신분들이다수있어이중의작업을해야하는번거로움이있었습니다. 회원분들의양해와협조부탁드립니다.- 정기총회순서 -1. 성원보고2. 개회선언3. 개회사4. 경과보고5. 재무보고6. 감사보고7. 안건토의8. 공지사항9. 폐회선언  2025년 1월 14일 사단법인 한국미국사학회이사장양홍석 (직인생략)

학회게시판

더보기

142025.01
2025년 제65회 한국미국사학회 동계 전국학술대회 취지문 [제65회전국학술대회취지문]이번한국미국사학회동계전국학술대회는제2차세계대전종전 80주년을기념하며 “전쟁이만든미국, 종전이만든세계”라는주제로진행하고자한다. 제2차세계대전은그규모와강도, 범위, 그리고물적·인적손실등에서가히인류역사상최대·최악의전쟁이었다. 그리하여승전국과패전국을막론하고전쟁으로인한파괴와희생이전쟁으로얻는이익과보상을훨씬넘어선다는교훈을보여주었다.2차대전은또한미국역사의중대한분수령이자세계사의중요한변곡점으로서미국과세계의정치·군사·경제체제와국제관계, 사회·문화에엄청난변화를가져왔다.전쟁은미국이대공황을종식하고향후 30여년간 ‘황금시대’를구가할수있도록해주었고, 기존의젠더적·인종적편견과차별을완화할수있는기회를제공하는가하면새로운문제점을낳기도했으며, 소비주의가미국적생활양식의강력한특징중하나가되는주요한계기가되기도하였다. 또한미국의안보관과외교정책의기조에도대전환이일어났다. 전쟁은대대적인위기에빠졌던자본주의와자유주의를기사회생시켰지만, 군인보다훨씬더많은민간인이희생되었고거대한난민이발생하였으며인류는이제핵전쟁의위협속에서지속적으로불확실한미래를맞게되었다. 또한 2차대전은한반도를포함한 20세기후반기세계의질서를뒤바꾸었으며, 종전이후에도그리스, 팔레스타인, 인도차이나, 중국등지에서는내전이벌어지거나민족집단간갈등과충돌이고조되면서여전히평화가회복되지못하였다. 전쟁으로미국이세계적패권을얻었다면, 종전으로미국은그패권을적극적으로행사하며확장을시도하였다고할수있다. 역사가들은전후에발생한또다른종류의세계전쟁이라고할수있는냉전체제의형성과변화, 유럽식민제국의해체와탈식민화, 제3세계의대두, 유럽통합운동의전개속에서미국이수행한역할, 그리고미국이패권을확보하고행사한방식에대하여끊임없이질문을던지고논의를계속해오고있다.‘제2차세계대전은미국의사회와국가를어떻게변화시켰고, 종전후미국과세계는어떻게달라졌는가?’2025년미국사학회동계학술대회는전쟁의정치·외교사와군사사를비롯하여경제사, 과학기술사, 의료사, 사회사, 문화사, 사상사, 그리고생태환경사등전쟁과그여파를다각도로조명하고심층적으로분석하는역사적연구와성찰의장을마련해보고자한다. 이와더불어배타적이익을추구하는국민국가간파멸적경쟁으로인한전쟁을방지하기위해서지역적협력과통합, 그리고국제적연대를통하여새로운국제관계의패러다임을모색하고평화를지향해온흐름에대해서도역사적관심과현재적고민을나누고자한다. 연구자여러분들의많은관심과참여를부탁드린다.
292024.02
제64회 미국사학회 하계 전국학술대회 취지문 주제:원주민의역사,원주민이만든역사[ReconsideringNativeAmericanHistory,RemakingAmericanHistory]  북미원주민의역사는지금으로부터3만년전그들이처음아메리카대륙으로건너오면서시작되었지만,그들에관한역사학적기록은약5백년전유럽인이최초로그곳에들어오면서시작되었다.바로이사실로부터원주민역사에내재한본질적인긴장이시작되었다.유럽인들은그들이“발견”한“신세계”에서원래살고있던사람들의땅과목숨을빼앗는동시에원주민이수만년동안형성해온다양한언어와문화,사상,정치,외교,사회,제도를모두자신에게유리한방식으로해석했다.이로써원주민역사에대한일종의지배적서사(masternarrative)가탄생했다.이서사의핵심에는원주민들이어떻게근대화에실패했고,따라서왜필연적으로유럽인에게패배할수밖에없었는지에관한주장이담겨있었다.반세기전,한무리의역사가들이이러한서사에도전장을내밀었다.통칭신(新)인디언사(newIndianhistory)라고불리는이흐름을거치며원주민을후진적존재로,그들의역할을그저광대한프런티어앞에놓인장애물로,그들의다양한활동을동화와절멸의이분법으로단순화하는인식은사라져갔다.대신원주민들은노예제에서부터민권운동까지,젠더와인종개념의형성에서부터미국의세계적패권에이르기까지,미국사의모든국면에서중요한흔적을남겼던역사적행위자로복원되었다.이러한변화와함께다른미국사영역에서도일명“원주민으로의전환(indigenousturn)”이나타나대륙사(continentalhistory),정착민식민주의(settlercolonialism),국경학(borderlandsstudies)등원주민의존재를미국역사전개의중요한주체로복원하는연구성과가쏟아졌다.2024년8월,한국미국사학회는북미원주민의역사를다각도로조망하는전국학술대회를개최한다.한편으로이는우리학회가가지고있는학술적역량을나누는자리이다.이기회를통해우리는원주민을미국사의배경에서구출해미국다른모든영역과역동적으로상호작용했던역사적주체로복원할것이다.이는인종관계와서부팽창과같은고전적주제들에대한재해석에서부터환경과젠더,건강과의학,교육,기억등새로운분야를개척하는작업까지포괄한다.다른한편으로이번학술대회는한국의미국사연구자들이미국역사학계에통찰력을제공하는장이될것이다.지금까지역사서술에서원주민에대한지배적서사는유럽인들의작품이었고,그에대한도전은주로원주민자신의목소리였다.각자의장점들에도불구하고,이는가해자대피해자의이항대립구도에서벗어날수없었다.이러한상황에서미국사전문가로서내부인이자한국인으로서외부인인우리학회구성원들은원주민에대한오늘날연구지평에또다른시각을제공할적임자일것이다.제64회전국학술대회가지금까지간과되어온원주민역사의여러층위를기존과는다른각도에서논의하는기회가되기를기대한다.  [발표주제예시]  원주민과이주민의관계,서부팽창,레드파워운동,원주민여성,원주민에대한기억과퍼블릭히스토리,원주민질병과의료,시민권,원주민과환경,민속(folklore)과문화,원주민과미디어,주권,원주민과미국정부,원주민정착지의사회및생활환경개혁운동,원주민사회의세대갈등,국경,제국,정착민식민주의,동화와보호등

연구발표와 독회의 개최, 강좌의 개설, 도서출판, 학보간행, 국내외의 다른 학회와의 교류 및 협조, 기타 미국사연구의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합니다.

회원가입안내

온라인 논문 투고 및 심사

논문검색

발간규정

연구윤리규정

맨위로